뭐가 달라도 다르다!
오는 6월 8일 개봉을 앞둔 '브로커'
이정재의 연출 데뷔작은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내 파트너는 외국인이고 우리는 동성이기에 일본에서 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각양각색 명절 풍경.
‘브로커’는 오는 4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1년부터 촬영한다.
미국 미시간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다.
봉준호 감독은 오늘 아카데미에서 새 역사를 썼다.
어느 가족의 특별한 세계여행, 출발지는 제주도였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한 일본 영화 프로덕션은 이 영화제에 출품을 취소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원래 친하다.
최종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봉준호 감독은 아직 '어스'를 보지 않았다.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무척 비슷하다.
옷장 문을 열었더니 하품을 했다.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영화로는 최초다.
'어느 가족'과 공동수상이다.